인간의 내재적 관계 형상화를 위한 모바일 아트 구현 및 이미지텔링 분석

An Implementation of Mobile Art for Projecting Immanent Relationship between People and the Analysis of Its Imagetelling

초록

테크놀로지의 발달은 예술적 표현의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 눈으로 감상하던 전통적인 예술은 테크놀로지를 통하여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예술, 즉 오감으로 반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예술로 발전하였다. 이러한 다감각적 표현의 확장은 보다 능동적인 인터랙션을 생성함으로써, 다양한 감각적 접근이 가능한 감상을 구현한다. 이렇듯 미디어 기술을 통해 구현되고 감상하는 예술은 능동적인 인터랙션을 통해 예술가와 감상자를 순환하며 소통할 수 있게 해 준다. 기술의 발달로 미디어는 우리 생활 안에서 예술로써 보다 가깝고,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도구로 다가와 있다. 모바일 아트는 이미지, 영상, 텍스트 그리고 사운드와 같은 멀티미디어 요소들을 통합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한 매체, 즉 모바일 디바이스를 중심 매체로 사용한다. 모바일 디바이스에 컴퓨터 비전 기반의 기술이 더해진다면, 기존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에서 표현할 수 없었던, 증강현실과 같은 기술로 인하여 새로운 표현을 기대할 수 있다. 본 연구를 위한 작품처럼 증강현실은 현실의 이미지 위에 가상의 영상이미지가 함께 이미지텔링되는 상황을 관람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예술적 표현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증강현실을 이용해 인간의 내재적 관계 형상화에 관한 이미지텔링을 시도한 모바일 아트 작품을 분석하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 분석하는 작품은 스마트 폰이라는 매체를 이용하여 보다 집약적 미디어 기술을 예술 작품에 이용함으로써,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보다 효과적인 소통을 이룰 수 있게 되는 한 사례가 될 것이며, 우리 생활에서 타인과의 소통의 매개체에서 예술을 인터랙션 하는 도구가 된다.

키워드

Digital MediaMobile ArtInteractive Media Art
제목
인간의 내재적 관계 형상화를 위한 모바일 아트 구현 및 이미지텔링 분석
제목 (타언어)
An Implementation of Mobile Art for Projecting Immanent Relationship between People and the Analysis of Its Imagetelling
저자
전지윤서용덕김용구
DOI
10.17280/jdd.2012.12.3.039
발행일
2012-07
저널명
Journal of Digital Design
12
3
페이지
407 ~ 416